천년의 문명을 지나 손에 무형문화유산 칠선을 들고 중화문명의 현란하고 섬세한 축소판을 찾다 보면 당신은 절묘한동양적 색채와 조우하게 될 것이다.
‘옻칠을 붓으로, 부채를 종이로 삼으며 반은 인공이고, 반은(试读)...